야성미 넘치는 섹시한 모델, 킴벌리 가너의 수영복 자태
비즈N
입력 2017-10-20 16:34:47
배우이자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킴벌리 가너(Kimberley Garner)의 수영복 화보 촬영 현장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가 1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스페인의 휴양지인 이비자 섬. 이곳에서 카메라 앞에선 킴벌리 가너는 무결점 완벽 몸매를 유감없이 뽐냈다.
자신의 이름을 딴 수영복 브랜드 “킴벌리 런던”의 새로운 수영복 화보를 위해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그녀는 거친 바위를 배경으로 섹시한 자태를 선보였는데, 정열적인 오렌지 빛깔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바위에 기대 허공을 응시하는 모습이 마치 자연의 일부인 것처럼 느껴진다. 공개된 사진마다 출중한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가 돋보인다.
1990년생 영국 런던 켄싱턴 출신의 킴벌리 가너는 영국 케이블 방송 채널 E4에서 방송하는 리얼리티 드라마 ‘메이드 인 첼시’로 인기를 얻은 스타이다. 2013년에 수영복 브랜드 “킴벌리 런던”을 런칭한 킴벌리 가너는 종종 자신이 디자인한 수영복의 모델로 등장하며 디자이너와 모델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콘텐츠기획팀
스페인의 휴양지인 이비자 섬. 이곳에서 카메라 앞에선 킴벌리 가너는 무결점 완벽 몸매를 유감없이 뽐냈다.
자신의 이름을 딴 수영복 브랜드 “킴벌리 런던”의 새로운 수영복 화보를 위해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그녀는 거친 바위를 배경으로 섹시한 자태를 선보였는데, 정열적인 오렌지 빛깔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바위에 기대 허공을 응시하는 모습이 마치 자연의 일부인 것처럼 느껴진다. 공개된 사진마다 출중한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가 돋보인다.
1990년생 영국 런던 켄싱턴 출신의 킴벌리 가너는 영국 케이블 방송 채널 E4에서 방송하는 리얼리티 드라마 ‘메이드 인 첼시’로 인기를 얻은 스타이다. 2013년에 수영복 브랜드 “킴벌리 런던”을 런칭한 킴벌리 가너는 종종 자신이 디자인한 수영복의 모델로 등장하며 디자이너와 모델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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