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신 모델이자 수영복 디자이너로 활동중인 줄리아 페레이라(Julia Pereira)의 아찔한 비키니 몸매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4일(현지시간)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해변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줄리아 페레이라의 모습을 포착,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파란색과 분홍색이 섞인 귀여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나타난 줄리아 페레이라는 백조 튜브위에 앉아 일광욕을 즐기며 늘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콘텐츠기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