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비키니 입고 셀카 촬영중인 모델

비즈N

입력 2017-05-10 18: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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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리얼리티 쇼 ‘셀러브리티 빅 브라더’의 스타 프렌치 모건(Frenchy Morgan)이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에 포착됐다.

이날 프렌치 모건은 분홍색 매니아 답게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셀카 촬영을 하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프랑스 출신의 프렌치 모건은 지난 2014년 영국 인기 서바이벌 리얼리티 쇼 ‘셀러브리티 빅 브라더’ 시즌14 출연 중 과감한 노출을 감행해 시청자들로부터 도를 넘었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종종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고 운동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콘텐츠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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