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즐기는 모델, 육감적 몸매에 해변 ‘들썩’

비즈N

입력 2017-04-27 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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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샨델 제프리즈(Chantel Jeffries)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26일(현지시간) 샨델 제프리즈가 해변가 선비치에서 신문을 보며 점심을 먹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밝은 색깔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샨델 제프리즈는 풍만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휴식을 즐기고 있다. 구리빛 피부에 늘씬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샨델 제프리즈는 과거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비버보다 1살 연상의 프로 모델로, 마이애미에 사무실을 둔 에이전시 소속이다.

콘텐츠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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