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뛰어넘는 금발의 미모, 해변가 ‘들썩’
비즈N
입력 2017-04-21 19:02:52
미국 모델 아일랜드 볼드윈(Ireland Baldwin)의 건강미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해변가에서 비키니 몸매를 뽐내고 있는 아일랜드 볼드윈의 자태를 포착,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188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아일랜드 볼드윈은 이날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건강한 섹시미를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아일랜드 볼드윈은 할리우드 섹시 여배우인 어머니 킴 베이싱어와 아버지 알렉 볼드윈 사이에서 태어나 일치감치 주목을 받아온 인물. 아버지의 매력적인 눈매와 어머니의 금발머리, 전성기때의 빼어난 외모를 그대로 물려받아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알렉 볼드윈과 킴 베이싱어는 지난 1993년 결혼했으나, 9년만인 2002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이혼 당시 6살이던 아일랜드 볼드윈 양육권을 놓고 법정 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후 알렉 볼드윈은 25살 연하인 힐러리아 토마스와 교제해 지난 2012년 6월 결혼했다.
콘텐츠기획팀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해변가에서 비키니 몸매를 뽐내고 있는 아일랜드 볼드윈의 자태를 포착,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188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아일랜드 볼드윈은 이날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건강한 섹시미를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아일랜드 볼드윈은 할리우드 섹시 여배우인 어머니 킴 베이싱어와 아버지 알렉 볼드윈 사이에서 태어나 일치감치 주목을 받아온 인물. 아버지의 매력적인 눈매와 어머니의 금발머리, 전성기때의 빼어난 외모를 그대로 물려받아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알렉 볼드윈과 킴 베이싱어는 지난 1993년 결혼했으나, 9년만인 2002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이혼 당시 6살이던 아일랜드 볼드윈 양육권을 놓고 법정 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후 알렉 볼드윈은 25살 연하인 힐러리아 토마스와 교제해 지난 2012년 6월 결혼했다.
콘텐츠기획팀
비즈N 탑기사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1인 안 받는 이유 있었네”…식탁 위 2만원 놓고 간 손님 ‘훈훈’
- 10만원짜리 사탕?…쓰레기통까지 뒤져 찾아간 커플
- 꿀로 위장한 고농축 대마 오일…밀수범 2명 구속 송치
- 송지아·윤후, 머리 맞대고 다정 셀카…‘아빠! 어디가?’ 꼬마들 맞아? 폭풍 성장
- 한소희 올린 ‘칼 든 강아지’ 개 주인 등판…“유기견이 슈퍼스타 됐다” 자랑
- 공사비 30% 뛰어… 멀어지는 ‘은퇴뒤 전원주택’ 꿈
- 둔촌주공 38평 입주권 22억 넘어…잠실 ‘엘리트’ 추격
- 물 건너간 ‘금리인하’…집값 반등 기대감에 ‘찬물’ 끼얹나
- “팔겠다” vs “그 가격엔 안 사”… 아파트거래 ‘줄다리기’에 매물 月 3000건씩 ‘쑥’
- “AI, 유럽 주방을 점령하다”… 삼성-LG 독주에 하이얼 도전장
- 빚 못갚는 건설-부동산업체… 5대銀 ‘깡통대출’ 1년새 26% 급증
- “옆건물 구내식당 이용”…고물가 직장인 신풍속도
- 사과값 잡히니 배추·양배추 들썩…평년보다 2천원 넘게 뛰어
- “당하는 줄도 모르고 당한다”…SW 공급망 해킹 늘자 팔 걷은 정부
- IMF “韓, GDP 대비 정부 부채 작년 55.2%…5년뒤 60%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