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한 몸매, 여유로운 표정 “나는 톱모델”

비즈N

입력 2017-04-12 18: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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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레이첼 맥코드(Rachel McCord )의 우월한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1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LA에서 화보촬영을 하고 있는 레이첼 맥코드의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빨간색 비키니와 베이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톱모델 다운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긴 팔다리와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바디라인을 부각시키며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다.

모델 출신 레이첼 맥코드는 유명 배우 애너린 맥코드의 동생으로 언니 못지 않은 미모로 배우로도 활약중이다.

콘텐츠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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