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3년 만에 내놓은 새 미니앨범 ‘1/6’(6분의 1)

등록 2021.08.11.
최근 3년 만에 내놓은 새 미니앨범 ‘1/6’(6분의 1)은 선미의 자유로움이 잘 녹아들었다. 타이틀곡 ‘유 캔 시트 위드 어스’(You can‘t sit with us) 뮤직비디오에서는 영화 세트 같은 DVD 매장에서 좀비들과 총격전을 벌인다. 몸일 날리며 좀비들을 조준해 총을 쏘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 선미의 트레이드마크인 섹시함에 할리우드 영화 속 전사와도 같은 매력까지 더했다.
뮤직비디오는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분노와 서운함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좀비라는 캐릭터를 통해 풀어내 한 편의 공포영화를 보는 것 같은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한다. 덕분에 공개 하루 만인 7일 오후 6시10분 조회수 1000만뷰를 넘어섰다.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모습에 전 세계 팬들이 호기심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최근 3년 만에 내놓은 새 미니앨범 ‘1/6’(6분의 1)은 선미의 자유로움이 잘 녹아들었다. 타이틀곡 ‘유 캔 시트 위드 어스’(You can‘t sit with us) 뮤직비디오에서는 영화 세트 같은 DVD 매장에서 좀비들과 총격전을 벌인다. 몸일 날리며 좀비들을 조준해 총을 쏘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 선미의 트레이드마크인 섹시함에 할리우드 영화 속 전사와도 같은 매력까지 더했다.
뮤직비디오는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분노와 서운함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좀비라는 캐릭터를 통해 풀어내 한 편의 공포영화를 보는 것 같은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한다. 덕분에 공개 하루 만인 7일 오후 6시10분 조회수 1000만뷰를 넘어섰다.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모습에 전 세계 팬들이 호기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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