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할까요’ 권상우·이종혁, “‘말죽거리 잔혹사’ 재현에 쑥스러워”

등록 2019.10.10.

8일 서울 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두번할까요’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두번할까요’는 생애 최초 이혼식 후, N차원 와이프 선영(이정현 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 분) 앞에 옛 친구 상철(이종혁 분)까지 달고 다시 그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 로맨스물이다.

권상우와 이종혁은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이후 재회, 화제의 “옥상으로 올라와” 장면을 재현했다. 두 배우는 쑥스러워했지만 추억 소환용으로는 만족감을 나타냈다. 권상우는 “처음에는 쑥스러워서 부정적이었다. 하지만 영화 개봉 전에 ‘말죽거리’ 장면 때문에 홍보를 제대로 한 것 같더라. ‘두번할까요’ 이후부터는 정말 ‘말죽거리’와는 이별하겠다”, 이종혁은 “언제 또 권상우와 한작품에 출연할지도 모르는데 15년 전을 추억할 수 있었다. 예전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했는데 같은 앵글에 나이만 먹었더라 쑥쓰러웠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8일 서울 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두번할까요’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두번할까요’는 생애 최초 이혼식 후, N차원 와이프 선영(이정현 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 분) 앞에 옛 친구 상철(이종혁 분)까지 달고 다시 그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 로맨스물이다.

권상우와 이종혁은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이후 재회, 화제의 “옥상으로 올라와” 장면을 재현했다. 두 배우는 쑥스러워했지만 추억 소환용으로는 만족감을 나타냈다. 권상우는 “처음에는 쑥스러워서 부정적이었다. 하지만 영화 개봉 전에 ‘말죽거리’ 장면 때문에 홍보를 제대로 한 것 같더라. ‘두번할까요’ 이후부터는 정말 ‘말죽거리’와는 이별하겠다”, 이종혁은 “언제 또 권상우와 한작품에 출연할지도 모르는데 15년 전을 추억할 수 있었다. 예전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했는데 같은 앵글에 나이만 먹었더라 쑥쓰러웠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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