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덮친 최악의 산불, '멸종의 물결' 알리는 신호탄 되나

등록 2020.01.13.
지난 9월부터 호주에서 지속된 산불에 화마를 피하지 못한 야생 동물이 목숨을 잃었다.

박선주 기자 pige326@donga.com

지난 9월부터 호주에서 지속된 산불에 화마를 피하지 못한 야생 동물이 목숨을 잃었다.

박선주 기자 pige32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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