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내한 기자간담회

등록 2018.07.30.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내한했다.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에서 영화 '어느 가족'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 "처음 15년 정도는 일본에서 독립영화 만드는 입장에서 제작했기 때문에 큰 규모의 개봉을 경험한 적 없다"라며 "지금도 영화 만드는 입장에서는 영화 만드는 태도나 자세는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여러가지 변하면서 스태프와 제작진의 힘으로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한편,'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어느 가족'은 제 71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내한했다.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에서 영화 '어느 가족'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 "처음 15년 정도는 일본에서 독립영화 만드는 입장에서 제작했기 때문에 큰 규모의 개봉을 경험한 적 없다"라며 "지금도 영화 만드는 입장에서는 영화 만드는 태도나 자세는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여러가지 변하면서 스태프와 제작진의 힘으로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한편,'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어느 가족'은 제 71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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