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군 전역장교 전형 동시 진행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4-11-08 11:12 수정 2024-11-08 11:13
3개 부문, 00명 채용…일반 및 전역장교 전형
주요 대학 채용상담회와 군 장교 대상 설명회 진행
아워홈은 8일 2025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 부문은 영업, 재무·회계·심사, 생산지원 총 3개로, 전역장교 전형과 일반 전형으로 나누어 채용을 진행하며, 모집 인원은 00명이라고 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학사 이상 졸업자 혹은 2025년 2월 졸업 예정자로, 전공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영업 직군에 지원하려면 운전면허증을 소지해야 한다고 한다.
지원서는 오는 11월 24일까지 아워홈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 전형, AI역량검사, 실무 및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2025년 1월 입사 예정이다.
모집 기간 아워홈은 주요 대학을 대상으로 채용상담회를 열어 지원자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상담회에서는 모집 직무에 대한 상세한 설명, 채용 절차 안내, 질의응답을 포함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군 장교를 대상으로 한 채용설명회도 14일 국방전직교육원과 협력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아워홈과 함께 국내외 식음 산업에서 혁신을 이끌 열정과 창의성을 지닌 인재를 찾고 있다. 아워홈의 맛을 세계에 전할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워홈은 국내외 식음 사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B2C 매출 확대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우량 고객사 확보와 적극적인 영업 활동으로 식재유통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시알 파리 2024(SIAL PARIS 2024)’에 참가하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 바 있다.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ksj@donga.com
주요 대학 채용상담회와 군 장교 대상 설명회 진행
아워홈은 8일 2025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 부문은 영업, 재무·회계·심사, 생산지원 총 3개로, 전역장교 전형과 일반 전형으로 나누어 채용을 진행하며, 모집 인원은 00명이라고 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학사 이상 졸업자 혹은 2025년 2월 졸업 예정자로, 전공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영업 직군에 지원하려면 운전면허증을 소지해야 한다고 한다.
지원서는 오는 11월 24일까지 아워홈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 전형, AI역량검사, 실무 및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2025년 1월 입사 예정이다.
모집 기간 아워홈은 주요 대학을 대상으로 채용상담회를 열어 지원자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상담회에서는 모집 직무에 대한 상세한 설명, 채용 절차 안내, 질의응답을 포함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군 장교를 대상으로 한 채용설명회도 14일 국방전직교육원과 협력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아워홈과 함께 국내외 식음 산업에서 혁신을 이끌 열정과 창의성을 지닌 인재를 찾고 있다. 아워홈의 맛을 세계에 전할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워홈은 국내외 식음 사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B2C 매출 확대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우량 고객사 확보와 적극적인 영업 활동으로 식재유통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시알 파리 2024(SIAL PARIS 2024)’에 참가하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 바 있다.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ksj@donga.com
비즈N 탑기사
- 송강호 “‘기생충’ 이후 성적? 결과 아쉽더라도 주목적은 아냐”
- ‘건강 이상설’ 박봄, 달라진 분위기…갸름해진 얼굴선
- 주원 “20㎏ 산소통 매고 마주한 큰불…극도의 긴장감 느꼈다”
- “여대 출신 채용 거른다” 커뮤니티 글 확산…사실이라면?
- “하루 3시간 일해도 월 600만원”…아이돌도 지원한 ‘이 직업’ 화제
- 중증장애인도 기초수급자도 당했다…건강식품 강매한 일당 법정에
- 고현정, 선물에 감격해 하트까지…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
- 삶의 속도와 온도[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33〉
- 수영, 역대급 탄탄 복근…슈퍼카 앞 늘씬 몸매 자랑까지
- ‘벽에 붙은 바나나’ 소더비 경매서 86억원 낙찰
- 이건희, ‘S급 천재’ 강조했는데…이재용 시대 “인재 부족”
- 추억의 모토로라, 보급형폰 ‘엣지 50 퓨전’ 韓 출시…“0원폰 지원 가능”
- 월 525만5000원 벌어 397만5000원 지출…가구 흑자 사상최대
- 삼성, 그룹 ‘경영진단실’ 신설… 전자계열사에 ‘기술통’ 전진배치
- “자칫하면 펑”…가연성 가스 포함 ‘어린이 버블클렌저’ 사용 주의
- 저축은행 3분기 누적 순손실 3636억…“전분기 대비 손실 감소”
- 해외직구 겨울 인기상품 17%는 안전 기준 ‘부적합’
- 중견기업 10곳 중 7곳 “상속세 최고세율 30%보다 낮춰야”
- ‘117년 만의 폭설’ 유통업계 배송 지연 속출…“미배송·불편 최소화 노력”
- 11월 송파-강동구 전셋값 하락은 ‘올파포’ 때문[부동산 빨간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