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남 주우재가 완성한 올 겨울 출근룩… 휠라 ‘플로우 다운’ 日 화보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4-11-08 10:04 수정 2024-11-08 12:14
휠라(FILA)는 방송인 주우재와 함께한 ‘플로우 다운(FLOW DOWN)’ 화보를 공개하고 패딩으로 완성한 겨울철 출근 스타일링을 제안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연이어 완판을 기록해 온 휠라가 입는 옷 마다 완판시키는 ‘옷잘알’ 주우재와 만나 또 다시 패딩 품절을 예고할 것이라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번 화보는 도시와 여행지의 느낌을 모두 가지고 있는 일본 도쿄를 배경으로 촬영했다. 평소 패션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 주우재는 ‘겨울에 떠나는 비즈니스 트립’이라는 주제 아래 휠라의 플로우 다운으로 비즈니스와 여행 두 가지 상황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도시적인 스타일을 제시했다고 한다.
주우재는 비즈니스를 위한 네이비 수트와 타이 위에 크고 무거운 코트 대신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유니 플로우 다운을 착용해 세련된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휠라 유니 플로우 다운은 차분한 컬러, 깔끔한 디자인으로 비즈니스룩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다운 재킷이다.
남친룩의 대명사로 불리는 주우재는 높은 넥 라인에 깊이감이 있고 스트링이 있는 후드가 장착된 다운을 활용한 고프코어룩의 정석을 보여줬다고 한다. 이 밖에도 일상에서 편하게 활용하기 좋은 검정 색상의 플로우 다운으로 심플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번 화보에서 주우재가 착용한 플로우 다운 컬렉션은 뛰어난 내구성과 보온성을 자랑한다. 초경량에 방풍 기능이 뛰어난 퍼텍스 퀀텀소재를 사용해 코트보다 가벼우면서 보온성을 높였다고 한다. 또 신체 움직임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편안하다고 한다.
휠라 관계자는 “패션에 남다른 열정을 가진 주우재가 화보 스타일링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어 좋은 화보가 나올 수 있었다”며 “한파가 예고된 이번 겨울 따뜻하면서도 스타일을 놓치고 싶지 않은 패딩을 찾고 있다면 플로우 다운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화보는 도시와 여행지의 느낌을 모두 가지고 있는 일본 도쿄를 배경으로 촬영했다. 평소 패션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 주우재는 ‘겨울에 떠나는 비즈니스 트립’이라는 주제 아래 휠라의 플로우 다운으로 비즈니스와 여행 두 가지 상황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도시적인 스타일을 제시했다고 한다.
주우재는 비즈니스를 위한 네이비 수트와 타이 위에 크고 무거운 코트 대신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유니 플로우 다운을 착용해 세련된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휠라 유니 플로우 다운은 차분한 컬러, 깔끔한 디자인으로 비즈니스룩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다운 재킷이다.
남친룩의 대명사로 불리는 주우재는 높은 넥 라인에 깊이감이 있고 스트링이 있는 후드가 장착된 다운을 활용한 고프코어룩의 정석을 보여줬다고 한다. 이 밖에도 일상에서 편하게 활용하기 좋은 검정 색상의 플로우 다운으로 심플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번 화보에서 주우재가 착용한 플로우 다운 컬렉션은 뛰어난 내구성과 보온성을 자랑한다. 초경량에 방풍 기능이 뛰어난 퍼텍스 퀀텀소재를 사용해 코트보다 가벼우면서 보온성을 높였다고 한다. 또 신체 움직임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편안하다고 한다.
휠라 관계자는 “패션에 남다른 열정을 가진 주우재가 화보 스타일링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어 좋은 화보가 나올 수 있었다”며 “한파가 예고된 이번 겨울 따뜻하면서도 스타일을 놓치고 싶지 않은 패딩을 찾고 있다면 플로우 다운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 휠라 주우재 화보. 사진=휠라
2024 휠라 주우재 화보. 사진=휠라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비즈N 탑기사
- 송강호 “‘기생충’ 이후 성적? 결과 아쉽더라도 주목적은 아냐”
- ‘건강 이상설’ 박봄, 달라진 분위기…갸름해진 얼굴선
- 주원 “20㎏ 산소통 매고 마주한 큰불…극도의 긴장감 느꼈다”
- “여대 출신 채용 거른다” 커뮤니티 글 확산…사실이라면?
- “하루 3시간 일해도 월 600만원”…아이돌도 지원한 ‘이 직업’ 화제
- 중증장애인도 기초수급자도 당했다…건강식품 강매한 일당 법정에
- 고현정, 선물에 감격해 하트까지…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
- 삶의 속도와 온도[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33〉
- 수영, 역대급 탄탄 복근…슈퍼카 앞 늘씬 몸매 자랑까지
- ‘벽에 붙은 바나나’ 소더비 경매서 86억원 낙찰
- 이건희, ‘S급 천재’ 강조했는데…이재용 시대 “인재 부족”
- 추억의 모토로라, 보급형폰 ‘엣지 50 퓨전’ 韓 출시…“0원폰 지원 가능”
- 월 525만5000원 벌어 397만5000원 지출…가구 흑자 사상최대
- 삼성, 그룹 ‘경영진단실’ 신설… 전자계열사에 ‘기술통’ 전진배치
- “자칫하면 펑”…가연성 가스 포함 ‘어린이 버블클렌저’ 사용 주의
- 저축은행 3분기 누적 순손실 3636억…“전분기 대비 손실 감소”
- 해외직구 겨울 인기상품 17%는 안전 기준 ‘부적합’
- 중견기업 10곳 중 7곳 “상속세 최고세율 30%보다 낮춰야”
- ‘117년 만의 폭설’ 유통업계 배송 지연 속출…“미배송·불편 최소화 노력”
- 11월 송파-강동구 전셋값 하락은 ‘올파포’ 때문[부동산 빨간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