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강선 인접, 강남 접근성 뛰어나
동아일보
입력 2024-11-08 03:00 수정 2024-11-08 03:00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
HDC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역세권 도시개발구역 A1-2블록에 공급하는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4개 동, 전용면적 84∼110㎡, 총 347가구로 조성된다. 곤지암역세권 도시개발지구, 신대지구 등 3600여 가구의 신규 주거타운 내에서도 가장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어 향후 높은 미래 가치가 예상된다.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경강선 곤지암역과 인접한 초역세권이다. 단지와 맞닿아 있는 곤지암역에서 경강선을 이용해 판교역까지 20분대에, 강남까지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GTX-D 노선을 계획함에 따라 향후 곤지암 역세권 아이파크의 강남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곤지암 나들목이 위치하고 있어 중부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며 자차를 이용한 시외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으로 곤지암천 수변공원을 비롯해 곤지암 근린공원 등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 곤지암역 남측의 곤지암초, 곤지암중, 곤지암고를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개발구역 내 초등학교도 신설될 예정으로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본보기집은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 일원에 이달 중 개관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역세권 도시개발구역 A1-2블록에 공급하는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4개 동, 전용면적 84∼110㎡, 총 347가구로 조성된다. 곤지암역세권 도시개발지구, 신대지구 등 3600여 가구의 신규 주거타운 내에서도 가장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어 향후 높은 미래 가치가 예상된다.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경강선 곤지암역과 인접한 초역세권이다. 단지와 맞닿아 있는 곤지암역에서 경강선을 이용해 판교역까지 20분대에, 강남까지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GTX-D 노선을 계획함에 따라 향후 곤지암 역세권 아이파크의 강남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곤지암 나들목이 위치하고 있어 중부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며 자차를 이용한 시외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으로 곤지암천 수변공원을 비롯해 곤지암 근린공원 등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 곤지암역 남측의 곤지암초, 곤지암중, 곤지암고를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개발구역 내 초등학교도 신설될 예정으로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본보기집은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 일원에 이달 중 개관 예정이다.
비즈N 탑기사
- 송강호 “‘기생충’ 이후 성적? 결과 아쉽더라도 주목적은 아냐”
- ‘건강 이상설’ 박봄, 달라진 분위기…갸름해진 얼굴선
- 주원 “20㎏ 산소통 매고 마주한 큰불…극도의 긴장감 느꼈다”
- “여대 출신 채용 거른다” 커뮤니티 글 확산…사실이라면?
- “하루 3시간 일해도 월 600만원”…아이돌도 지원한 ‘이 직업’ 화제
- 중증장애인도 기초수급자도 당했다…건강식품 강매한 일당 법정에
- 고현정, 선물에 감격해 하트까지…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
- 삶의 속도와 온도[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33〉
- 수영, 역대급 탄탄 복근…슈퍼카 앞 늘씬 몸매 자랑까지
- ‘벽에 붙은 바나나’ 소더비 경매서 86억원 낙찰
- 이건희, ‘S급 천재’ 강조했는데…이재용 시대 “인재 부족”
- 추억의 모토로라, 보급형폰 ‘엣지 50 퓨전’ 韓 출시…“0원폰 지원 가능”
- 월 525만5000원 벌어 397만5000원 지출…가구 흑자 사상최대
- 삼성, 그룹 ‘경영진단실’ 신설… 전자계열사에 ‘기술통’ 전진배치
- “자칫하면 펑”…가연성 가스 포함 ‘어린이 버블클렌저’ 사용 주의
- 저축은행 3분기 누적 순손실 3636억…“전분기 대비 손실 감소”
- 해외직구 겨울 인기상품 17%는 안전 기준 ‘부적합’
- 중견기업 10곳 중 7곳 “상속세 최고세율 30%보다 낮춰야”
- ‘117년 만의 폭설’ 유통업계 배송 지연 속출…“미배송·불편 최소화 노력”
- 11월 송파-강동구 전셋값 하락은 ‘올파포’ 때문[부동산 빨간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