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동아 건강산업 박람회’ ‘오피스 페어’ 21일부터 코엑스 外

동아일보

입력 2022-01-13 03:00 수정 2022-01-13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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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 건강산업 박람회’ ‘오피스 페어’ 21일부터 코엑스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제6회 동아 건강산업 박람회’와 ‘제3회 서울 오피스 가구 및 오피스 페어’가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건강과 사무실 관련 품목이 총망라된다. 건강산업 박람회는 건강기능 식품과 한방 관련 건강식품을 비롯해 의료서비스, 건강관리용품 및 기기, 방역 관련 기자재 및 용품이 대거 전시된다. 오피스 페어에서는 오피스가구, 문구 및 사무용품, 사무기기, 사무실비품 및 가전제품, 기프트용품, 기타 오피스 관련 제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문의 02-780-0366

■ 롯데, 설 앞두고 파트너사 납품대금 6600억 조기 지급


롯데가 설 명절을 앞두고 파트너사 납품대금 660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롯데케미칼 등 29개 사가 참여해 파트너사 1만5000여 곳에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할 것으로 보인다. 평상시 대비 약 11일 앞당겨 26일까지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롯데는 2013년부터 명절 전 파트너사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고자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 삼성전자-CJ제일제당 “조리기기 전용제품 확대”


삼성전자는 신개념 조리기기 ‘비스포크 큐커’ 전용 제품 확대를 위해 CJ제일제당과 협력한다고 12일 밝혔다. 비스포크 큐커는 그릴과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토스터 기능을 모두 갖춘 ‘4 in 1’ 조리기기다. 이번 양 사 간 협력으로 비스포크 큐커 사용자들은 총 13개 식품사가 제공하는 170여 종의 큐커 전용 레시피나 메뉴를 접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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