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챔피언십 취소-매경오픈 하반기로 연기

동아일보

입력 2020-04-04 03:00 수정 2020-04-0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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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코로나19 확산으로 30일 개막할 예정이던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크리스F&C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을 취소했다. KLPGA는 5월 8일 열기로 했던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도 취소하기로 했다. 대한골프협회는 30일 시작하려던 제39회 GS칼텍스 매경오픈을 하반기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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