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산책갈 때 춤을 춰"..온몸으로 '개신남' 표현하는 강아지

노트펫

입력 2019-10-23 17:07 수정 2019-10-2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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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가슴줄을 맨 채로 거실 한복판에 드러누운 강아지.

양발을 위아래로 흔들거리며, 머리를 이리저리 비비적거리고 있다.

신이 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겠다는 듯 강아지는

온몸으로 그야말로 '개신남'을 표현하고 있는데.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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