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반려동물 브랜드 페피테일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고양이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9 페이펫페어 일산에 참가한다.

약사가 만든 반려동물 브랜드 페피테일은 스킨케어와 유산균 제품으로 애견애묘인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싱가포르 지역에 제품을 공급, 론칭 8개월 만에 해외로 진출하기도 했다.

페피테일은 케이펫페어 일산에서 '입소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는' 참유산균 제품을 필두로, '취향저격에 용량저격까지 갖춘' 교감샴푸, '평소에 폭군인 우리 애가 갑자기 귀청소할때 순해지는' 교감워터, '푸석푸석 피부와 빗자루털 물광피부 만들어주는' 꿀잠 에센스, '꺼진 볼륨 다시 살리고 자존심 되찾는' 헬멧에센스 제품을 내놓는다.

페피테일 인스타그램 공식계정(@peppytail.official) 팔로우 또는 페피테일 네이버 스토어팜 찜 시 '참유산균 30개입'을 정가로 2개 구매하면 1개 더 증정하는 2+1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22일부터 24일까지 케이펫페어 3일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50명에게 유산균 샘플을 증정한다.

페피테일 관계자는 "페피테일은 기본에 충실한 제품으로 끊임없이 보호자들과 소통하는 브랜드를 추구한다"며 "신장 건강은 물론 기호성이 뛰어난 유산균 제품과 건강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천연 유래 성분으로 만든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들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페피테일은 제2전시장 8홀 G-17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