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한 컷]“주인님 고향 앞으로” 귀성 열차 타는 앵무새

홍진환 기자

입력 2020-01-23 16:49 수정 2020-01-2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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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맞아 고향을 내려가는 주인님 마음 만큼이나 저도 설랩니다. 처음 타보는 KTX. 제가 날아서 가는 것 보다 더 빠르다고 하네요. 앵무새도 오래 살고 볼일 입니다. 모두 모두 행복한 설명절 보내세요.

서울역=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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