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서 1톤 트럭 6m 아래로 ‘쿵’…인명피해 없어

뉴스1

입력 2020-09-23 13:28 수정 2020-09-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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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부산경찰청 제공)© 뉴스1

23일 오전 11시26분께 부산 사상구 학장동 한 아파트 106동 주차장에서 1톤 화물차가 6m 아래 103동 주차장으로 추락했다.

경찰은 1톤 화물차 운전자 A씨(50대)의 운전부주의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반면 A씨는 급발진에 의한 사고를 주장하고 있다.

이 사고로 A씨를 포함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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