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팀, 올해 연말 결혼설…신부는 ‘미모의 재원’

뉴스1

입력 2020-09-21 12:11 수정 2020-09-21 16:39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가수 팀 © News1

가수 팀의 결혼설이 제기됐다.

21일 한 매체는 팀이 현재 교제 중인 연인과 올해 연말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팀의 예비신부는 미모의 재원으로, 두 사람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날짜를 조정한 끝에 연말에 식을 올릴 것으로 알렸졌다.

한편 팀은 지난 2003년 ‘사랑합니다’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고마웠다고’, ‘세상 끝에서’, ‘하루가 길다’ 등의 곡을 발표했다.

팀은 지난해까지 앨범을 발매하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서울=뉴스1)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