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 소녀’ 리디아 리, 두 번째 싱글 음원 전 세계 동시 발매

동아경제

입력 2020-08-11 14:15:00 수정 2020-08-11 14: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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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의 ‘헬로’ 커버로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싱어송라이터 리디아 리(이예진)의 싱글 음원이 지난 4일 한국, 미국, 영국, 유럽 등에서 동시에 발매됐다. 해당 음원은 워너뮤직 코리아의 지원사격으로 ‘Blue’에 이은 두 번째 싱글로(The House that I live in 2020) 음원 4곡으로 구성돼 있다.

리디아 리는 2015년 서울실용음악고교 재학 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유튜브에 올린 아델의 ‘Hello’ 커버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며, 싸이 이후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로 미국 인기 TV 프로그램 ‘엘런 디제너러스 쇼’(엘런 쇼)에 출연했다. 이때 ‘아델 소녀’란 별칭을 얻으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탄생을 예고했다.

미국 CNN· NBC·MTV 등에서도 집중 보도가 됐으며, 2016년에는 신년음악회에 출연했고 SBS 드라마 원티드 OST Broken에 참여했다. 2017년에는 홍콩 아시아 팝 뮤직에 참가해 가수 거미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5년 만에 2관왕 대상과 최우수 보컬상을 수상한 바 있다.

프랑스 파리 유학 중 귀국해 앨범을 준비한 리디아 리는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와 ‘드루와’(싸이와 방탄소년단 사이)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등 현재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이번에 발매된 리디아 리의 음원은 네이버 뮤직, 멜론, 벅스 등에서 들을 수 있다.

신효정 동아닷컴 기자 hjsh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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