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 토익 평균 686점…“2016년 新토익 도입 후 첫 상승”

뉴스1

입력 2020-04-02 10:41:00 수정 2020-04-02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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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랩 제공) © 뉴스1

신(新)토익 도입 후 매년 하락하던 국내 토익 응시자들의 토익 평균 점수가 지난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원스쿨랩은 한국TOEIC위원회가 공개한 연도별 평균 토익 점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우리나라 토익 평균 점수가 686점이라고 2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신토익 시행 후 토익평균점수는 Δ682점(2017년) Δ680점(2018년) Δ686점(2019년)이었다. 지난 2016년 5월29일 신토익 시행 후 하락했던 토익평균점수가 상승추세로 첫 전환한 것이다.


지난해 과목별 평균 성적은 각각 379점(듣기, LC), 307점(읽기, RC)으로 전년 대비 총 6점이 상승했다. 응시자 성별에 따라서는 여성 691점, 남성 678점으로 여성이 13점 더 높았다.

시원스쿨어학연구소 관계자는 “신토익 시행 3년 차부터 최신 유형을 반영한 전문 교재와 인터넷강의로 효율적인 대비를 하게 되면서 앞으로 평균 성적은 완만한 상승곡선을 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특히 고득점 달성은 독해 영역인 파트7이 점수를 좌우한다”며 “파트7은 정답의 명확한 근거를 찾는 연습부터 한 뒤 독해 속도를 높이는 훈련을 하고, 마무리로 모의고사를 풀면서 전략적으로 시간을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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