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유재석과 사이 어때?” 질문에 “너무 좋다, 서로 의지해”

뉴스1

입력 2019-08-13 10:11:00 수정 2019-08-13 10:33:52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채널A 캡처

강호동이 유재석과의 변함없는 ‘절친’ 사이라고 말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는 방송인 정준하가 출연해 MC 박명수와 ‘눈맞춤’을 했다.

박명수의 눈맞춤 상대는 바로 정준하였다. 최고의 인기 예능에 함께 출연했던 두 사람이었지만, 해당 프로그램 종영 이후 사이가 소원해진 듯하다는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정준하를 보고 크게 놀란 박명수는 “어이가 없네”라고 말했고, 정준하 역시 “나도 상대를 몰랐다”며 어쩔 줄을 몰랐다. 두 사람의 만남은 제3자인 방송 관계자가 신청한 것이었다. 놀람을 뒤로 하고 두 사람은 거짓 없는 눈으로 눈맞춤을 나눴다.

박명수는 “왜 연락을 자주 안 하느냐”고 타박을 하다가도 “너, 사실 보고 싶긴 했다”고 진심을 전했고, 정준하는 “사실 우리 함께 프로그램 할 때 생각해 보면 그저 너무 재미있었다”며 박명수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들은 “만나서 너무 좋다”면서도 녹화 뒤 먹을 메뉴를 놓고 끊임없이 대립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은 “마음과는 반대되는 말로 애정을 표현하는 사람들”이라고 평했고, 이런 가운데 홍현희는 강호동에게 “유재석과의 사이가 어떠냐”고 모두가 궁금한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상민도 “연락한지 1년 지났냐”고 구체적으로 물었다.

이에 강호동은 “얼굴 본 지 일주일도 안 됐다. 사이가 너무 좋다. 서로 의지하고 있다”고 답하며 유재석과 여전히 가깝게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별한 사연을 가진 두 사람이 오직 ‘눈맞춤’만으로 낯설지만 진심 가득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는 새로운 ‘침묵 예능’ 채널A ‘아이콘택트’는 매주 월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