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딱 하나…갤러리아, ‘브레게’ 한정판 시계 내놔

뉴시스

입력 2019-06-26 10:42 수정 2019-06-2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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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명품관이 스위스 시계 브랜드 ‘브레게’(Breguet) 한정판 제품을 26일 선보인다.

모델명은 ‘2019 노벨티인 클래식 뚜르비옹 엑스트라 플랫-스켈레트 5395’이다. 국내에 딱 한 개만 있다. 가격은 2억원 이상이다.

이 제품은 스위스 출신 시계 기술자인 에이브럼 루이 브레게(Abraham-Louis Breguet)가 ‘뚜르비옹’(tourbillon) 기술 특허를 최초로 취득한 날을 기념해 이날 출시됐다. 뚜르비옹은 기계식 시계에서 중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시간 오차를 자동으로 보정해주는 장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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