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약세 여파에 원-엔 환율 1013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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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23 03:00 수정 2025-04-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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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엔화 지폐를 살펴보고 있다. 지난해 800원 중반대까지 떨어졌던 원-엔(100엔) 환율은 달러 약세 여파 등으로 급등하며 이날 1013원대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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