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지금 ‘에스컬레이드’ 사면 1년 후 신형으로 교체”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0-08-03 23:19:00 수정 2020-08-03 23: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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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 1년 이용 후 신형 에스컬레이드 교환
총 4년 금융 리스 상품… 선수금 4000만 원
CT6·XT5·XT6 특별 프로모션 운영


캐딜락 신형 에스컬레이드
캐딜락코리아는 현행 4세대 에스컬레이드 구매 시 내년 국내 출시 예정인 신형 에스컬레이드로 교체해주는 ‘체인지 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와 함께 다른 차종을 대상으로 여름 스페셜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

에스컬레이드 체인지 업 프로모션은 금융 리스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년 동안 현행 에스컬레이드를 운용리스로 이용하고 차를 반납한 후 3년 동안 신형 에스컬레이드를 다시 리스하는 방식이다. 총 4년 리스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다. 에스컬레이드 약정 마일리지는 1년 2만km로 설정되며 잔존가치는 현행 에스컬레이드 64%, 신형 에스컬레이드 48%라고 캐딜락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선납금과 보증금은 4000만 원이다.
캐딜락 신형 에스컬레이드
다만 리스 기본 약정은 변경될 수 있다. 신형 에스컬레이드 가격이 변동되거나 현행 에스컬레이드 리스를 1년 미만 이용한 경우 약정이 변동된다고 전했다. 1년 미만 이용하고 리스를 종료할 경우 중고차 잔존가치 차액에 해당하는 페널티를 지불해야 한다. 또한 신차 생산 이슈로 인해 신형 에스컬레이드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경우 중도 해지가 가능한 리스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한다. 생산지연으로 차량 공급이 지연되는 기간 동안 리스 프로그램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현행 에스컬레이드를 반납하지 않고 구매할 경우 약정된 잔존가치 금액을 구매자가 납부해야 한다. 해당 상품은 캐딜락코리아 전속 금융사인 KB캐피탈이 운영한다.
캐딜락 현행 에스컬레이드
여름 스페셜 프로모션은 휴가 시즌을 맞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캐딜락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세부적으로는 플래그십 세단 CT6 플래티넘 모델 구매 시 10% 현금 할인과 일부 현금 지원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 일부 현금 지원 및 보증 연장(추가 2년·4만km) 등 3가지 혜택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T5와 XT6 구매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와 보증 연장 중 한 가지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캐딜락코리아 관계자는 “다양한 구매 혜택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캐딜락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캐딜락 라인업 경험을 늘려 올해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캐딜락 CT6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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