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의… 호젓한 ‘언택트 여행’ 어때요?

손효림 기자

입력 2020-07-08 03:00:00 수정 2020-07-08 03: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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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추천 ‘관광지 100선’
‘안동 비밀의 숲’ 낙강물길공원, 시흥 갯골공원선 옛 염전 정취


상대적으로 여유롭고 안전한 국내 여행지는 어디일까. 코로나19 사태로 여행지를 선택하는 기준 가운데 안전은 더욱 중요한 요소가 됐다. 한국관광공사와 7개 지역관광공사로 구성된 지역관광기관협의회는 안심하고 갈 수 있는 ‘언택트 관광지 100선’을 추천했다.

이들 관광지는 △많이 알려지지 않고 △개별 혹은 가족 여행을 하기 좋으며 △야외이고 △자체적으로 입장객 수를 제한하는 곳을 기준으로 검토해 선정했다.

경기 평택시 바람새마을 소풍정원은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습지공원이다.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에서는 옛 염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인천 강화군 석모도에는 백사장 길이가 1km가량인 민머루해변이 있다. 대전 식장산 문화공원에는 대전 도심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식장산 전망대가 있다.

측백나무와 편백나무의 향기를 음미할 수 있는 곳으로는 경북 영덕군 벌영리 메타세쿼이아길이 꼽혔다. ‘안동의 비밀의 숲’으로 불리는 낙강물길공원은 곳곳에 사진 찍기 좋은 명소가 많다. 울진군 등기산 스카이워크는 짙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한 파도 소리를 듣기에 제격이다.

부산 아미르공원은 넓은 잔디에서 탁 트인 바다를 감상하기에 적합하다. 전북 남원시 교룡산국민관광지에는 교룡산성과 선국사가 있다. 전남 해남군 우수영은 명량대첩 기념공원으로 조성돼 역사 교육장으로 활용하기에 좋다. 제주 거문오름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곳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참조.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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