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내믹 하이브리드 완성… 렉서스, 소형 SUV ‘UX250h F 스포츠’ 출시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0-06-02 13:52:00 수정 2020-06-02 13: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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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패턴 스핀들그릴 등 전용 디자인 적용
스포츠시트 등 주행재미 위한 사양 탑재
가격 5070만 원


렉서스코리아는 2일 하이브리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UX’ 라인업에 역동적인 스타일을 더한 ‘UX250h F 스포츠’ 모델을 추가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렉서스 UX250h는 지난해 국내 출시한 브랜드 첫 콤팩트 SUV 모델이다.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젊은 소비자를 주요 타깃으로 한다. 이번에 선보인 F 스포츠 버전은 메쉬패턴 스핀들그릴과 18인치 알루미늄 휠 등 전용 디자인 요소가 추가됐고 실내는 스포츠시트와 8인치 LCD 멀미미터 등 주행재미를 위한 사양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세부적으로는 외관의 경우 전용 그릴과 트리플 빔 LED 헤드램프가 어우러져 날렵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레이싱카 리어윙에서 영감을 받은 후면 에어로라이트 블레이드는 UX 특유의 개성을 표현하면서 공기역학 기능도 겸한다. 18인치 알루미늄 휠과 리어범퍼 하단은 제트블랙 컬러로 이뤄져 스포티한 감성을 연출한다. 여기에 F 스포츠 전용 컬러인 화이트노바와 히트블루, 카키, 레드 등 새로운 외장 컬러도 추가됐다.
실내는 인체에 부담되는 압력을 분산시켜 주는 스포츠시트를 주목할 만하다. 시트컬러는 플레어 레드와 F-블랙 등 두 가지를 고를 수 있다. 타공이 들어간 스티어링 휠은 남성은 물론 여성에게도 적합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패들시프트 역시 다이내믹한 성격을 말해주는 요소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과 무단변속기(CVT),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조합됐다.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146마력, 최대토크 19.2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전동화 장치와 결합한 합산 최고출력은 183마력이다. 연비는 구동방식에 따라 복합 기준 리터당 15.9~16.7km다.

편의사양으로는 다양한 모션그래픽으로 주행정보를 알려주는 8인치 TFT LCD 멀티미터와 애플카플레이, 안드로이드오토 등 스마트폰 연동 기능을 강화한 10.3인치 디스플레이 기반 멀티미디어 장치, 운전자 이지엑세스, 메모리시트 등이 적용됐다.
렉서스 UX250h F 스포츠 국내 판매가격은 5070만 원이다.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적용된 가격으로 개소세 인하 정책이 종료되면 가격이 변동될 수 있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렉서스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고급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갖춘 브랜드”라며 “UX250h F 스포츠는 역동적이면서 세련된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는 모델로 운전재미는 물론 브랜드 특유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편 렉서스코리아는 UX250H F 스포츠 출시를 기념해 ‘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모델을 시승할 수 있는 온라인 해시태그 이벤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렉서스 복합문화공간인 커넥트투에서는 SUV 라인업 특별전시와 캠페인 주제인 ‘런’ 콘셉트를 반영한 시즌음료 4종을 선보였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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