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아우디 A6 TDI 콰트로 프리미엄’ 출시… 최대 231마력 발휘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0-04-06 10:23:00 수정 2020-04-06 10: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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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아우디 A6 TDI 콰트로 프리미엄’이 6일 국내 시장에 출시됐다.

아우디코리아는 신형 A6를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과 ‘더 뉴 아우디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 두 가지 라인으로 선보인다.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 모델은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 및 7 단 S 트로닉 변속기,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 및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했다.


또한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비롯해 360° 카메라,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헤드업 디스플레이,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 등 향상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 토크 40.8kg.m를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246km/h(안전 제한 속도)이고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7.6초가 걸린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5.1km/ℓ다.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최대 231마력, 최대 토크 50.98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선보인다. 최고 속도는 250km/h(안전 제한 속도),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6.3초,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2.5km/ℓ다.

신차는 이전 세대 대비 늘어난 전장과 휠베이스 길이 덕분에 보다 여유로운 앞뒤좌석, 헤드룸을 확보해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더 뉴 아우디 A6 TD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아우디 혁신 기술이 집약된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이 들어갔다. 특히 후방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를 통해 뒤에서 빠른 속도로 접근하거나 사각 지대에 있는 차량이 다가올 경우, 사이드미러 및 도어 LED 점멸과 함께 문이 일시적으로 열리지 않는 하차 경고 시스템뿐만 아니라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해오면 감지해 사이드미러를 통해 경고신호를 보내는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가 적용됐다.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기능은 운전자의 장거리 운전 부담을 덜어주고 동승자들에게는 편안한 승차감을 더해준다.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취향에 맞는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도 있다. 버츄얼 콕핏 플러스와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듀얼 터치 스크린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등이 탑재돼 운전자가 모든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각화된 정보를 통해 공기의 질을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도 적용된다.

신형 A6 가격은 7162만~7662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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