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직장인 연봉 인상률 평균 5.3%, 평균 인상액 150만원”

뉴스1

입력 2020-02-19 10:32:00 수정 2020-02-19 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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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인크루트)2020.02.19/뉴스1 © 뉴스1

 직장인 절반이 이번 연도 연봉협상을 마친 가운데 연봉 인상률은 평균 5.3%, 평균 연봉 인상액은 150만4000원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은 19일 직장인 139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설문 조사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이뤄졌다.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가운데 올해 연봉협상을 마쳤다고 답한 비율은 50.3%로 연봉협상은 주로 지난 1월에 진행됐다.(50.1%)


연봉협상 결과 ‘전년대비 올랐다’고 답한 비율은 68.3%, ‘지난해와 같다’고 답한 사람은 28.3%였다. 지난해보다 삭감된 응답자는 전체의 3.4%였다.

협상결과를 기업의 규모에 따라서 살펴보면 Δ대기업(종업원수 1천명 이상~)의 76.4% Δ중소기업(종업원수 299명 이하)중 67.3% Δ중견기업(종업원수 300명~999명)의 66.7%가 연봉을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결’ 비율은 Δ중견기업(31.3%) Δ중소기업(28.2%) Δ대기업이 22.6% 순이었고 ‘삭감’비율은 Δ중소기업 4.5% Δ중견기업 2.0% Δ대기업 0.9% 순으로 집계됐다.

연봉의 인상률은 5.3%으로 전년 동기 조사결과였던 4.0%보다 1.3%p 높아졌다. 기업규모별 인상률은 중소기업이 5.5%로 가장 높았고 중견기업과 대기업은 4.9%로 동일했다. 평균 연봉 인상액은 150만4000원으로 기업별로는 대기업 203만8000원, 중견기업 151만6000원 중소기업 139만9000원 순으로 차이를 보였다.

하지만 이는 직장인들의 희망 인상률 10.4%, 희망 인상액 269만원에는 못미치는 수준이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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