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가 Six Times?…외국어 메뉴판 만들기 쉬워졌다

뉴스1

입력 2019-12-11 10:38:00 수정 2019-12-11 10:39:32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외국어 메뉴판 제작 사이트 홍보 이벤트 포스터. 관광공사 제공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올바른 표기의 외국어 메뉴판 보급 확대를 위해 외국어 메뉴판 제작 사이트 ‘푸드트립 인 코리아’를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사는 여행 정보 사이트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제공하던 외국어 메뉴판 제작 서비스를 이용자 편의성 측면에서 개선하고자 별도 사이트를 오픈하기로 결정했다.

신규 사이트에선 기존에 제공되던 8500여 가지 음식 메뉴 무료 자동번역(영어, 일어, 중국어 간·번체)뿐만 아니라 반응형 웹 및 모바일 페이지 구축, QR 메뉴판 구현, 다양한 메뉴판 디자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2020년 1월에는 외국인 관광객 등 일반 소비자를 위한 음식점 정보 및 한식 소개 콘텐츠 페이지도 추가한다.

아울러 공사는 이번 개편을 홍보하기 위해 12일부터 21일까지 신규 가입자(선착순 300개 외식업소) 대상 실물 메뉴판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류한순 한국관광공사 음식쇼핑기반팀장은 “이번 외국어 메뉴판 만들기 사이트 개편을 통해 올바른 메뉴명이 표기된 외국어 메뉴판 보급이 확대되어 음식관광 편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메뉴판 제작 과정은 지난 5일에 이어 12일에 방영될 신규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 공개된다.

(서울=뉴스1)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