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계 최고 다이빙 여행지 선정

김재범 기자

입력 2019-12-05 05:45 수정 2019-12-05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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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11월 28일 열린 월드 트래블 어워드(WTA) 그랜드 파이널 갈라 시상식에서 세계 최고의 다이빙 여행지로 선정됐다. 필리핀은 아조레스 제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보라 보라, 케이만 제도, 피지, 갈라파고스 제도, 호주, 몰디브, 멕시코, 호주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등 쟁쟁한 경쟁지들을 물리치고 처음으로 수상했다. 한편, 팔라완의 아만풀로 리조트도 세계 최고 다이빙 리조트 부문을 수상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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