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그랜저 출시…현대車 최초 사양 기술들 대거 적용

뉴스1

입력 2019-11-19 11:29:00 수정 2019-11-19 11: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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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그랜저 © 뉴스1
현대자동차가 디자인 변화, 첨단 사양 적용 등으로 신차급으로 바뀐 프리미엄 세단 ‘더 뉴 그랜저’를 출시했다.

현대차는 19일 경기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출시 행사를 열고 더 뉴 그랜저의 판매를 시작했다.

더 뉴 그랜저 © 뉴스1
더 뉴 그랜저는 2016년 11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6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더 뉴 그랜저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첨단 신사양 적용 등으로 신차급 변화를 달성했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더 뉴 그랜저는 휠베이스(축간거리)를 기존보다 40㎜, 전폭을 1㎜ 늘리며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을 확보했다.

더 뉴 그랜저 © 뉴스1
외장은 보석 형상의 ‘파라메트릭 쥬얼’(Parametric Jewel)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헤드램프, 히든 라이팅 타입의 주간주행등(DRL)이 일체형으로 적용된 전면부 디자인이 변화 요소다. 내장은 수평적인 디자인과 신규 GUI(그래픽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특징이다.

더 뉴 그랜저는 공기청정 시스템, 2세대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FCA-JT) 기술 등 현대차 최초의 사양도 대거 적용됐다.

공기청정 시스템은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해주며, 2세대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은 장시간 주행 시 운전자의 척추 피로를 풀어준다. FCA-JT는 교차로에서 좌회전할 때 마주 오는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위험을 방지해준다.

더 뉴 그랜저는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영업일 기준 11일 동안 사전계약 3만2179대를 기록했다.

4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Δ2.5 가솔린 3294만원 Δ3.3 가솔린 3578만원 Δ2.4 하이브리드 3669만원(세제혜택 후) Δ일반 판매용 3.0 LPi 3328만원부터 시작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성공의 대명사’ 그랜저가 이 시대 성공의 의미를 새롭게 쓰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프리미엄 세단 ‘더 뉴 그랜저’로 재탄생했다”라며 “압도적인 상품성으로 무장한 더 뉴 그랜저가 세단 시장의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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