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자냐고요? 누워서 명상하는 ‘와선’ 체험중

평창=전영한 기자

입력 2022-08-01 03:00 수정 2022-08-01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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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오대산 월정사에서 7월 30일 열린 ‘치유순례길 체험 프로그램’에서 참석자들이 누워서 명상하는 와선을 하고 있다. 3년째 이어지는 팬데믹으로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면서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사찰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평창=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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