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 배우 이제훈과 함께한 새 광고 공개

동아일보

입력 2022-07-20 03:00 수정 2022-07-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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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Dining]


양념치킨, 땡초치킨, 마늘알마니치킨 등 소스 치킨 명가인 멕시카나에서 배우 이제훈을 모델로 한 신규 브랜드 광고를 6일 공개했다.

광고 영상은 지상파, 케이블 TV 채널, 유튜브 등 디지털 매체를 통해 15초 버전과 40초 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멕시카나의 캠페인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는 멕시카나의 다양한 메뉴 중 선택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시그니처인 양념치킨을 비롯해 ‘모두의마요치킨’ ‘불닭치킨’ ‘뿌리고치킨’과 같이 다양한 소스 치킨의 매력을 알리고자 광고를 기획했다. 특히 폭넓은 장르의 드라마, 영화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배우 이제훈의 팔색조 매력을 멕시카나의 다양한 메뉴에 대입해 ‘어떤 치킨을 선택해도 그 이상’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추후 TV 광고에서 착용한 의상과 소품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멕시카나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멕시카나의 소스 치킨이 더 사랑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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