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상승세 탄 평창… 대관령 보이는 프라이빗 하우스에서 휴식을

태현지 기자

입력 2022-07-08 03:00:00 수정 2022-07-08 03:00:00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더 리치먼드 평창
골프클럽-양양해변 등 가까워 여가 즐길 수 있는 환경
대규모 개발호재에 비규제지역으로 전매 등 자유로워


‘더 리치먼드 평창’은 조망과 개방감을 중시한 단지 배치를 통해 대관령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할 수 있으며 전·후면 간섭이 최소화된 동간거리 및 남향 배치로 통풍과 채광도 우수하다. 더 리치먼드 평창 제공

올해 1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1년 4분기 전국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을 보면 지난해 강원지역 지가 상승률은 3.03%를 기록해 전년(2.16%) 대비 0.87% 포인트 증가했다. 분기별 지가변동률 역시 2019년 4분기 0.54%에서 2020년 4분기 0.65%, 2021년 4분기 0.73%로 최근 3년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전체 토지 거래량은 4만6335필지로 2020년 3분기(3만8322필지)보다 8013필지 증가했으며 최근 5년(2016∼2020년)간 4분기 평균 거래량 3만6654필지 대비 9681필지 더 높게 집계됐다. 4분기 강원지역 전체 토지거래량은 3분기 대비 20.9% 상승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 24.9%, 대전 22.8%에 이어 세번째로 높았다. 이에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규모 철도망 개통을 비롯해 각종 개발사업의 기대감을 상승세의 이유로 지목했다.

이러한 가운데 평창에서 에코 프라이빗 하우스를 표방하는 아파트 ‘더 리치먼드 평창’이 분양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0층, 4개동 270채 규모로 조성되는 ‘더 리치먼드 평창’은 80m², 82m² 타입의 공동주택(아파트)과 부대복리시설(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더 리치먼드 평창’은 평창 횡계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20층 규모의 고층 아파트로 탁월한 조망권을 확보했다.
천혜의 자연을 품고 있는 평창의 각종 관광 자원과 최상급 레저시설을 손쉽게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더 리치먼드 평창’의 가장 큰 장점이다. 용평 GC, 버치힐 GC등 명문 골프클럽이 가까워 고급 레저스포츠를 즐기기에 최적의 여건을 갖췄다. 또한 최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강릉이나 양양해변에도 차로 20∼30분이면 닿을 수 있고, 오대산과 발왕산 등 유명 등산코스 및 삼양목장, 대관령 목장 등도 단지와 인접해 있어 1년 내내 품격 높은 여가를 기대할 수 있다.

도보로 5분 거리에는 횡계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있고 차로 20분 거리에 KTX진부역이 있어 서울 접근성도 우수하다. 단지와 인접한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나들목을 통해 2시간이면 서울에 닿을 수 있다.

단지 자체의 탁월한 설계 역시 ‘더 리치먼드 평창’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우수한 조망과 넓은 실사용 면적 등 여유로운 생활은 물론 휴식의 공간으로도 적합하다. 조망과 개방감을 중시한 단지 배치를 통해 대관령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전·후면 간섭이 최소화된 동간거리 및 남향 배치로 통풍과 채광도 우수하다.

3면 발코니를 확장(일부 가구)해 공간의 개방감은 극대화하고 실사용 면적 역시 높였다. 일부 가구에는 넓은 마스터룸을 제공해 사생활 침해 걱정을 줄이고, 옥외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일부 가구에 광폭 발코니도 적용된다. 평창 횡계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20층 규모의 고층 아파트로 탁월한 조망권을 확보했다.

단지 내에는 실버라운지,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등 이웃과 교류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돼 있다. 307대의 주차공간으로 가구당 1.13대의 주차가 가능해 여유롭다.

평창은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우선 3600억 원 규모의 평창 평화데이터센터 조성이 본격화된다. 현재 약 7만6000m² 면적에 산업단지 지정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차세대 AI 카메라 생산시설, R&D 연구소 등이 조성된다.

평화테마파크 조성도 2023년 말 준공이 예정되면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대관령면 횡계리 일원 5만8835m²에 245억 원을 들여 지상 2층 규모의 평화센터와 기념광장 및 공원을 조성한다.

또한 평창읍 일원에 160억 원을 투입, 실내 특수목적 고정별장세트와 숙박동을 세우는 평창 종합영상스튜디오 조성사업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이외에도 치유의 숲 조성사업, 반려동물 관광테마파크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평창군이 앞장서 다양한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 유치에 나서고 있어 겨울올림픽 이후 또 한 번 평창의 높은 상승세가 예측된다.

평창이 비규제지역에 속한 것도 상승세에 힘을 실어준다. 비규제지역은 재당첨 및 전매제한 등 각종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다.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이면 가구주뿐만 아니라 가구원도 1순위 자격을 얻는다. 또한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없고 계약 직후 또는 6개월 후에 분양권을 자유롭게 전매할 수 있다.

추첨제 물량도 상대적으로 많다. 조정대상지역의 경우 전용면적 85m² 이하 주택형은 전체 물량의 25%만 추첨제로 공급되지만 비규제지역은 전용 85m² 이하 물량의 60%를 추첨제로 공급한다. 업계 관계자는 “비규제지역은 청약요건이 까다롭지 않고 대출, 세금 등의 규제도 낮아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