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독교 명문대학

동아일보

입력 2022-07-06 03:00 수정 2022-07-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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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
한국언론인협회 회장상(대상) / 국가지속가능발전 ESG 교육브랜드상
선린대



선린대는 기독교 사랑을 이웃에게 실천한다는 설립이념의 실천을 충실히 이행해온 대학으로 1969년 개교 이후 지금까지 4년제 간호학과를 비롯해 총 15개 학과, 2300명의 학생, 300명의 교직원이 지역사회의 봉사와 헌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수많은 대학의 환경변화라는 도전 속에서 실용인재 양성프로그램에 중심을 두고 대학의 비전을 실천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교육부에서 발표한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포항·경주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대학혁신지원사업 선정되었으며, △교육부 주관 교육역량강화사업 우수대학 5년 연속 선정 △전문대학기관인증평가 교육품질인증 대학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대학 △간호학과 교원양성기관평가 A등급 인증을 받았다.

또한 다양하고 풍부한 장학제도를 구축하여 신입생 및 재학생들의 2021년 60.6%에게 폭넓은 장학혜택을 줌으로써 실질적인 반값등록금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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