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와 공정 거래 문화 조성에 앞장
동아일보
입력 2022-07-06 03:00 수정 2022-07-06 03:00
[제 16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상/ ESG동반성장
서연이화
㈜서연이화(대표 강용석·사진)는 1972년 설립(2014년 7월 지주사 분할) 후 도어 트림 및 범퍼를 중심으로 자동차 내·외장재를 생산하는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이다.
국내 업체뿐만 아니라 벤츠, 포드, 폭스바겐, 아우디, 도요타, 닛산, JLR 등을 매출처로 확보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더불어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더 나은 미래를 함께할 동반자’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에 힘쓰고 있다.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위한 ‘4대 실천사항’을 도입하여 계약 체결 단계에서부터 공정한 거래를 실시하고 있다. 투명한 거래 문화 조성뿐만 아니라 협력사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확보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울산, 아산공장에서는 매월 정기적인 봉사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을 주고 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울산시장상, 아산시장 표창 등을 수상하였다.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상/ ESG동반성장
서연이화
㈜서연이화(대표 강용석·사진)는 1972년 설립(2014년 7월 지주사 분할) 후 도어 트림 및 범퍼를 중심으로 자동차 내·외장재를 생산하는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이다.
국내 업체뿐만 아니라 벤츠, 포드, 폭스바겐, 아우디, 도요타, 닛산, JLR 등을 매출처로 확보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더불어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더 나은 미래를 함께할 동반자’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에 힘쓰고 있다.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위한 ‘4대 실천사항’을 도입하여 계약 체결 단계에서부터 공정한 거래를 실시하고 있다. 투명한 거래 문화 조성뿐만 아니라 협력사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확보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울산, 아산공장에서는 매월 정기적인 봉사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을 주고 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울산시장상, 아산시장 표창 등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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