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의료소외 계층에 진단검사 나눔

동아일보

입력 2022-07-06 03:00:00 수정 2022-07-06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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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
보건복지부 장관상 / 사회공헌
씨젠의료재단



질병검사 전문의료기관 씨젠의료재단(이사장 천종기·사진)은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다문화가족·이주노동자·유학생·북한이탈주민 등 국내 의료소외 계층을 위한 후원 및 진단검사 지원을 묵묵히 이어왔다.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구호개발 NGO와 협업하여 캄보디아 캄퐁스페우, 케냐 몸바사 지역 의료봉사에 힘을 보탰으며, 최근에는 의료공백에 놓인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돕기 위해 진단검사 물품을 전달하였다.

또한, 재단은 서울 본원과 부산경남검사센터·대구경북검사센터·광주호남검사센터·대전충청검사센터에서 검사 결과를 제공하고 있고, 감염병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최첨단 자동화 이동형 검사실 씨젠 모바일랩(Seegene Mobile Lab)을 가동하고 있다. 해외 출국 예정자의 안전한 출국과 코로나19 관리를 위해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에서 출국자 코로나19 검사센터를 365일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의료취약 지역의 보건의료 관계자에게 진단검사의학 및 병리 연수·학술 심포지엄 등을 진행하며 보건의료 역량을 나누고, 코로나19로 제한되어 있던 의료봉사를 활발하게 실시할 계획이다.

천종기 이사장은 “어려운 상황일수록 주위를 둘러보고, 함께 나눌 것을 고민하며 상호 발전을 실천하는 재단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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