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기관 역할 강화로 동반성장 추구
박서연 기자
입력 2022-07-06 03:00 수정 2022-07-06 03:00
[제 16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
금융위원회 위원장상 / ESG금융
IBK저축은행
2013년 IBK기업은행이 100% 출자하여 출범한 IBK저축은행(대표 서정학·사진)은 성장성·수익성·건전성 부문에서 양호한 경영현황을 보여 저축은행업권내 은행권 자본 진출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4년 연속 업계 최고 수준인 기업신용등급 ‘A/안정적’을 획득하면서 초우량 저축은행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최근 청년층 직원들의 경영참여를 장려하는 ‘청년이사회’와 ‘ESG경영협의회’ 출범을 통해 수평적 기업문화와 지속가능경영(ESG) 활동을 확대해가고 있다. 업계 최초로 코로나19에 맞서 희생하는 의료·방역관계자 대상 수신 특판상품 ‘2022 기운찬 정기적금’과 ‘2022 힘내라 회전정기예금’을 출시하여 높은 관심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
금융위원회 위원장상 / ESG금융
IBK저축은행
2013년 IBK기업은행이 100% 출자하여 출범한 IBK저축은행(대표 서정학·사진)은 성장성·수익성·건전성 부문에서 양호한 경영현황을 보여 저축은행업권내 은행권 자본 진출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4년 연속 업계 최고 수준인 기업신용등급 ‘A/안정적’을 획득하면서 초우량 저축은행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최근 청년층 직원들의 경영참여를 장려하는 ‘청년이사회’와 ‘ESG경영협의회’ 출범을 통해 수평적 기업문화와 지속가능경영(ESG) 활동을 확대해가고 있다. 업계 최초로 코로나19에 맞서 희생하는 의료·방역관계자 대상 수신 특판상품 ‘2022 기운찬 정기적금’과 ‘2022 힘내라 회전정기예금’을 출시하여 높은 관심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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