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가입부터 청구까지 원스톱 서비스

동아일보

입력 2022-07-06 03:00 수정 2022-07-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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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
금융위원회 위원장상 / ESG금융
영진에셋



영진에셋(대표 정석영·사진)은 2005년 설립되어 정도경영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해온 국내 대형 GA(보험전문법인)다. 본사가 있는 부산을 기점으로 전국으로 지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생보사 17곳, 손보사 11곳과 모집제휴를 맺고 있으며 92개 지점과 2022년 6월 현재 2750명의 소속 GFC가 활동 중이다.

영진에셋은 고객의 니즈에 맞는 보험 상품 가입과 상담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원스톱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불완전판매 비율은 낮고 계약유지율은 높아 많은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특히 회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WM본부에서는 업계 유일 책임사후관리 시스템으로 법인CEO는 물론 자산가들에게 가업승계, 세무(상속·증여), 법무, 부동산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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