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락토핏’, 국내 약국 시장 진출…“소비자 접근성 강화”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2-06-28 17:21:00 수정 2022-06-28 18: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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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전용 ‘락토핏 생유산균 팜’ 출시


종근당은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락토핏’의 약국 판매 전용 제품인 ‘락토핏 생유산균 팜’을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종근당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프롤린 특허 공법을 적용해 균주 내산성과 내담즙성,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프롤린은 식물과 미생물 등이 외부 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 낸 아미노산이다. 종근당은 유산균에 프롤린을 첨가해 코어를 강화하는 프롤린 특허 공법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특허를 획득한 바 있다.

락토핏은 지난 2016년 출시한 후 국내 1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로 거듭났다. 그동안 온라인몰과 홈쇼핑 등 채널을 통해 판매됐다. 락토핏 생유산균 팜은 첫 번째 약국 전용 제품으로 선보였다. 종근당이 보유한 유통망과 영업조직을 활용해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하고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락토핏 생유산균 팜은 코어 기능을 강화한 유산균에 다양한 기능성 원료를 추가한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브랜드 인지도와 검증된 기능성을 바탕으로 약국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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