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으로 PB와 ‘바로상담’ 하세요

이상환 기자

입력 2022-06-29 03:00:00 수정 2022-06-29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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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Life]
삼성증권



삼성증권이 유튜브 채널 영상 ‘바로상담’에 댓글을 남긴 고객 3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배달의민족 기프티콘을 이달 30일까지 제공한다. 삼성증권의 바로상담 서비스는 지점에서만 제공되던 프라이빗뱅커(PB)들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디지털 고객에게 적용한 서비스로 2020년부터 진행됐다. 비대면으로도 PB들과 상담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상담을 받고 싶은 고객은 삼성증권 애플리케이션(앱)인 ‘엠팝(mPOP)’을 통해 원하는 일정과 상담 주제를 선택하면 된다. 상담 주제는 국내 및 해외주식 투자 금융상품, 절세 상품, 선물옵션 등 투자부터 세무 관련 내용까지 다양하다.

서비스를 담당하는 PB들은 평균 10년 이상 경력의 전문가 10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삼성증권은 전문 상담으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실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올 1월부터 지난달까지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용자들의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96점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 고객들의 순추천지수(NPS)도 바로상담 이용 고객이 다른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보다 39%포인트 높았다.

특히 최근 증시 급락을 계기로 바로상담을 통해 안전자산에 대해 문의하는 투자자도 크게 늘었다. 증시가 본격적으로 하락한 지난달 바로상담을 통해 채권 등 금리형 상품에 대해 상담한 건수는 1363건으로 전월(772건) 대비 2배가량 늘었다. 안전자산에 대해 궁금해하는 고객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 삼성증권 관계자는 “미국발 긴축 움직임, 지정학 이슈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급격하게 확대되면서 투자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바로상담을 통해 간편하게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구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바로상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나 삼성증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환 기자 payba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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