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사장, 스티븐스 전 대사와 환담

HD현대

입력 2022-06-28 03:00 수정 2022-06-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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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사장(가운데)이 27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빌딩에서 코리아소사이어티의 캐슬린 스티븐스 이사장(전 주한 미국대사·오른쪽), 토머스 번 회장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한미 협력 증진을 위한 비영리 단체로 이날도 현대중공업그룹을 포함한 양국 기업들의 협력 방안과 글로벌 경제 현안 등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HD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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