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2022년 제1차 범농협 사회공헌위원회 개최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2-06-27 17:56:00 수정 2022-06-27 17: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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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2년 제1차 범농협 사회공헌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 권준학 NH농협은행장, 현상태 경기 임진농협 조합장 등 범농협 위원 5인과 정관계, 학계, 소비자단체 등을 포함한 외부 사회공헌 전문 위원 8인 등 총 13인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범농협 사회공헌 추진 성과를 보고하고, 향후 사업추진 계획 공유 및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농협은 2022년 범농협 사회공헌활동 모토를 ‘방방곡곡 온기나눔 런’으로 정하고 지역사회와 및 공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1595억 원(5월말 기준)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특히 지난 3월 발생한 경북과 강원 지역 산불 발생 시에는 농협 임직원들이 피해현장으로 달려가 배식 및 세탁 등 봉사활동에 참여, 범농협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21억 원의 성금을 모아 피해주민 임시거주 주택 지원 등 국가적인 재난극복에 동참한 바 있다.

또한 최근 국제 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소비자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농업인과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3600억 원 규모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상생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상반기 추진사업의 성과를 평가하며 하반기에도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장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기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

회의를 주관한 이재식 부회장은 “농협은 농업인과 국민들의 사랑과 관심에 힘입어 성장을 거듭해 왔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기쁨을 그 원동력으로 삼아 농업인과 국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뤄 가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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