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문화예술인 지원 프로젝트 ‘커넥트’ 전개… 젊은 음악인 공연 개최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2-06-24 16:21:00 수정 2022-06-24 16:22:51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GS건설이 지난해 ‘나눔과 동행 2021’에 이어 올해 젊은 문화예술인 지원사업인 ‘커넥트(Connect)’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커넥트는 GS건설과 문화예술인, 관객 등을 하나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첫 행사로는 신진 음악인을 위한 음악공연 ‘커넥트 콘서트’를 마련했다.

GS건설은 24일 서울 종로구 소재 그랑서울 본사에서 커넥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한 음악공연과 발달 장애인 미술인 전시회 등에 이어 올해 새롭게 전개하는 문화예술인 지원사업 일환으로 기획됐다고 한다. 공연은 24일과 다음 달 1일, 7일 등 총 3회에 걸쳐 점심시간 그랑서울 지상 1층에서 열린다.

장한샘 바이올리니스트와 색소포니스트KK(색소폰 연주), 퓨전국악팀 반응점과 달려운, 싱어송라이터 고양이용사와 솔아, 빈채 등 신진 뮤지션이 콘서트 무대를 꾸민다.

GS건설 측은 “회사가 가진 공간을 음악인들에게 개방해 공유하고 음악인들이 야외공연에서 관객을 직접 만나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인근 회사원들과 지역민 누구나 공연 관람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S건설 커넥트 프로젝트는 물적 지원에 치우친 사회공헌활동을 탈피하고 기업이 가진 자원을 활용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문화예술인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커넥트 콘서트를 시작으로 다음 달 말 연극공연과 체육인 지원 및 발달 장애인 미술인을 위한 전시회 개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시대 사회공헌활동은 위드코로나와 더불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며 “GS건설은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자원을 공유해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