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당 7780만 원… 서초동 최저 분양가 오피스텔

안소희 기자

입력 2022-06-24 03:00:00 수정 2022-06-24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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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


효성중공업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원에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를 분양 중이다. 지하 7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면적 58∼63m² 총 266실 규모다. 소형 주거 공간에서는 보기 힘든 2룸, 3베이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환기가 뛰어나다. 일반 오피스텔보다 30cm 높은 2.6m 천장고 설계로 개방감이 탁월하고 드레스룸, 고급 시스템 가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그랑데 AI세탁기, 건조기, 양문형 냉장고 등 빌트인 가전기기와 스마트홈 IoT 시스템이 제공된다.

1층에는 상가를 없애고 개방감을 높인 아치형 회랑과 6m 천장고의 로비를 배치했고 동과 동을 연결하는 스카이브리지를 설계하는 등 럭셔리 오피스텔에 걸맞은 고품격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최상층에는 루프톱 스카이풀 등을 배치했고 피트니스시설, GX룸, 스크린골프 등 다양한 커뮤니티와 비즈니스센터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졌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서초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 2·3호선 교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가 위치한 서초구 일대는 국내 최대 오피스타운 및 상업업무 시설 등이 밀집된 지역이다. 이 외에도 서초 법조타운, 국립중앙도서관, 서울교대부설초, 서초중·고, 서울고 등 우수 학교가 위치해 있어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는 뛰어난 입지와 상품성은 물론 가격 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3.3m²당 전용면적 평균 분양가격이 7780만 원으로 서초동 인근에서 분양 중인 6개 단지 중 가장 낮다. 타 단지는 3.3m²당 8280만∼1억480만 원까지 분포돼 있어 분양가가 가장 높은 단지에 비해 30%가량이나 낮다.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 본보기집은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372에 위치하며,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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