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금리 부담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 단지 주목

조선희 기자

입력 2022-06-24 03:00:00 수정 2022-06-24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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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덕하역 신일 해피트리 더루츠
지하 2층∼지상 29층 총 672채… 청량천이 흐르는 숲세권 단지
인근에 청량병설유치원-청량초 있어 자녀 안심 통학 가능한 환경
동해선 덕하역 개통… 울산 시내·외 이동 편리한 쾌속 교통망


‘울산 덕하역 신일 해피트리 더루츠’ 투시도.

최근 주택시장에서 수요자들이 지속해서 상승하는 금리에 공포를 느끼고 있다. 한국은행은 2022년 3회에 걸쳐 총 0.75%포인트의 기준금리 인상을 진행하였고, 불안한 세계 시장 속 연내 빅 스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한 수요자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실제로 주택담보대출의 금리가 7%가 유지되는 경우, 10억 원의 아파트를 5억의 대출을 통해 구매하였다면 매년 약 3500만 원을 이자비용으로 지불해야 한다. 이는 한 달에 약 291만 원의 비용이 이자비용으로만 지불되는 셈이다.

이러한 이자비용의 부담으로 아직 집을 구하지 못한 수요자들 사이에서 중도금 무이자 혜택 단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되는 경우 입주 때까지 이자에 대한 부담이 적다. 금리 변동에 상관없이 연간 수백만 원에 달하는 고정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다.

업계 전문가는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지속해서 올라갈 경우 부담을 느낀 수요자에 의해 시장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이에 대한 돌파구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달 1순위 청약을 진행한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은 1946채 모집에 평균 15.4 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여기에 포항 1순위 청약통장의 약 29.5%가 몰렸는데, 이 단지는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이 가능한 단지였다.

금리 인상의 불안감으로 중도금 무이자 혜택 단지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신일이 울산 울주군 청량읍 덕하리 일대에 공급하는 ‘울산 덕하역 신일 해피트리 더루츠’가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단지는 현재 개통이 완료된 동해선 울산 덕하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바로 앞 도보권 통학이 가능한 청량초가 위치해 있다. ‘울산 덕하역 신일 해피트리 더루츠’는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로 구성되며 면적형별 구성은 △전용 71m² 139채, △전용 84m²A 타입 446채, △전용 84m²B 타입 87채로 총 672채가 분양 예정이다.


비규제 지역 프리미엄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울산 덕하역 신일 해피트리 더루츠’가 위치하고 있는 울산 울주군은 비규제지역으로 청약자격, 대출제한 등 각종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워 이에 따른 관심도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단지는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6회 납입을 충족했다면 울산을 비롯해 부산시, 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가구주, 가구원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이 단지는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이 더해져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울산 울주군 청량읍 일대에 조성 중인 덕하지구는 비규제 이점은 물론 우수한 교육 환경, 교통여건 개선으로 울산의 신주거 중심지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아이-부모가 바라는 모든 것을 담은 특별한 공간


울산 울주군 청량읍 일대에 조성 중인 덕하지구는 비규제 이점은 물론이고 우수한 교육 환경, 교통여건 개선으로 울산의 신주거 중심지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울산 덕하역 신일 해피트리 더루츠’는 아이를 키우기 좋은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우선 청량초, 청량병설유치원이 단지와 인접해 있어 자녀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울산 남구 학원가도 인접하고 있어 울산 내 최적의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또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키즈 특화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며, 예정된 커뮤니티 시설로는 워터파크 놀이터,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독서실, 키즈 라운지, 맘스테이션, 돌봄센터, 캠핑장 등이 예정되어 있다. 지상 1층은 차 없는 단지로 주차 공간을 모두 지하에 마련해 안전사고 위험을 낮췄다.


여유로운 숲세권 생활에 다양한 편의시설


단지 인근 청량천이 흐르고 이를 따라 수변공원과 산책로가 있으며, 도심 내 공원과 같은 쉼터 역할을 하며 주민들의 산책로로 주로 이용되는 돌박산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녹지 환경을 제공한다. 청량운동장도 가까워 쾌적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휴식환경 및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단지 인근에 하나로마트, 덕하시장이 위치해 있어 덕하역 인근 편리한 생활 편의시설은 물론 울산 주요 편의시설 및 명문학군이 밀집한 남구와 인접해 남구의 인프라를 모두 공유할 수 있어 주목된다. 실제 단지에서는 차량으로 10분대면 울산 최대 번화가인 삼산동·달동까지 닿을 수 있어 롯데백화점(울산점), 현대백화점(울산점), 뉴코아아울렛(울산점), 고속버스터미널 등 편의시설을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동해선에서 만나는 신일만의 특별한 주거공간


‘울산 덕하역 신일 해피트리 더루츠’는 지난해 12월 28일 개통된 동해선 덕하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울산 시내·외 이동이 편리한 쾌속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동해선 외에도 차량 이용 시 단지 인근 동해고속도로(부산∼울산)를 이용할 수 있는 청량나들목이 위치해 있으며 국도 14호선, 국도 31호선, 신항로, 남창로 등 주요 도로 접근 또한 용이하여 울산 시내는 물론 부산 접근이 수월하다. 쾌속 교통망과 더불어 사람과 자연의 완벽한 조화를 추구하는 신일만의 차별화된 신평면 설계와 풍부한 녹지를 자랑하는 조경설계도 갖출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울산 덕하역 신일 해피트리 더루츠’는 울산의 주요 거점인 남구에 인접하고 있으며 금리 부담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될 단지와 더불어, 울산에서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환경이 갖춰져 있어 울산의 신 주거 중심지로 성장이 기대되는 지역이다”라고 말했다.

‘울산 덕하역 신일 해피트리 더루츠’의 본보기집은 울산시 남구 달동 1325-13에 위치해 있으며 내달 문을 열 예정이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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