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배우들 “스카이브릿지, 영화보다 짜릿”

롯데월드 제공

입력 2022-06-22 03:00 수정 2022-06-22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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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영화 ‘탑건’ 출연 배우 글렌 파월, 제이 엘리스, 그레그 타잔 데이비스(왼쪽에서 두 번째부터)가 541m 타워 최상단에 위치한 ‘스카이브릿지’를 체험했다. 영화 개봉 일정에 맞춰 내한한 배우들의 체험 영상은 롯데시네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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