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으로 태어난 쇠백로[퇴근길 한 컷]

동아일보

입력 2022-06-21 15:54:00 수정 2022-06-21 16: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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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부산 사하구 부산현대미술관 앞 야외공원.

전국에서 모은 폐플라스틱 27 톤이 을숙도의 여름 철새 ‘쇠백로’로 재탄생했습니다.

미술관은 파빌리온 프로젝트 중 하나로 플라스틱 환경오염을 알리려는 ‘Re: 새- 새- 정글(Re: New- Bird- Jungle) 전(展)’을 선보였습니다.

파빌리온이란 박람회나 전시장에서 특별한 목적을 위해 임시로 만든 건물을 말합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연간 버려지는 플라스틱은 2019년 131만t에서 2020년 251만t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이웅열 디자이너와 곽이브 작가가 만든 이번 프로젝트 전시는 10월 23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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